[알립니다]

 탄자니아에서 개인 주소가 없기때문에
 코이카 사무소의 것과 일하는 기관의 것을 이용합니다.
 
 일하는 기관은 제가 사는 곳인 탕가에 있으니까 우편물 수령하기에 좋아요.
 코이카 사무소는 5시간 떨어진 수도에 있으니까 수령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그래도 두개의 것을 남깁니다.
 수령인 이름을 쓰는 것이 조금씩 다릅니다.
  자, 엽서 한장 준비하시지요. ^____^

  (일하는 기관)
        TAYODEA
        Duga Mwembeni/Pangani Road
        P.O.BOX 5344,   Tanga - Tanzania (Tel:+255 272646933)
        Mob: 0788-877-780
 
       SASA(Kim Hyun Im)


   (코이카 사무소)
          6th Floor Millennuim Towers
          P.O Box 31370
          Dar es Salaam, Tanzania
          Tel:+255-22-277-2324
          Mob: 0788-877-780

          Kim Hyun Im(김현임, 청소년개발분야)

   

참고)  모바일폰은 탄자니아에서 쓰는 저의 것입니다.

2009 Youth Leadership & Service Summit

- At Mlalo In Lushoto

- Director + Tayodea Members 6 persons + Carpe Diem Leader 2 persons + Students 7 persons


약 2주동안 아름다운 산간마을에서 이루워진 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의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에게 토론, 만남, 여러 활동, 문화교류, NGO와의 만남등을
통해 정신을 고취시키고 뜻있는 경험을 주어주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이번엔 미국 학생들과 인솔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 결과는....

주요사항은 실패고
부사항은 성공이다.

주요사항은, 이 프로그램은 그 목적성을 잃어버렸고 치밀하지 않고 세심하지 않은 진행에서 오는 문제점이 크다는 것. 부사항은 역사적인 의미가 깊고 매우 아름답고 평화로운 지역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 점과 여행/탐방 활동은 괜찮았다는 정도이다.

미국 참가자들은 모두 이 프로그램에 크게 실망했고
기관과 기관장에 대한 신뢰를 잃은 듯 보였다.
기관의 프로그램 준비와 활동진행, 그리고 프로그램 진행에서 크게 뒤떨어진 점들, 그들로써는
한계가 보이는 시각들이 내 입장에서 발견되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참가자들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그결과 굉장히 우스운 결론을 발견했다.
역시나 미국 참가자들은 낮은 점수와 불만족을 보여주었고
기관의 현지인 멤버들은 '모두가 이 프로그램에 만족했다'라고 착각하고 있었으며
프로그램을 매우 높게, 성공적으로 판단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은 기관의 성장에 악재인듯 하다.

이번 달 말, 이 결과를 가지고 미팅을 할 예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ambara 산. 탄자니아에도 이런 산들이 있고 산속에는 마을이 많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_ 나무 심는 세레모니. 그냥 형식적인 행사였을 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가자들과 기관멤버들
3월8일(월)~3월13일(금)

[기관]

1. 홈페이지 업데이트 : 인터넷을 이용하여 HTML언어 중 필수적인 부분에 관한 내용을 얻어
                                그것을 매뉴얼 삼아 홈페이지 작업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사진과 내용을 업데이트 하고 4,9월에 있을 Youth Summit
                                안내문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도록 작업하였다.

           이 작업은 기관장의 컴퓨터를 이용해야 하므로 그가 출장 중이거나 바쁘지 않은
           때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인터넷에 접속하여 해야 하므로 작업 속도와 진척사항이
           매우 느리다 . 이것이 기관의 급선업무라고는 할 수 없다(라고 생각된다)

2. 브로셔 작업 : 이번주에는 진행사항이 전무하다.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음도 그 이유이다.
                       그들은 내가 브로셔 내용틀을 다잡기를 기다렸고 반대로 내 입장에서는
                       정확하게 기재할 내용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용수정은 기관장의
                       조언과 결정에 의하므로 목,금에 출장중인 기관장의 부재로 인해 금주에
                       최종확인을 할수가 없었다. 이 일은 다음주 월요일에 마무리 짓기로 마이클과 예기함.

3. 기관업무파악: 기관의 활동을 관찰하는 것 이외에도 몇몇 질문을 통해 이해하는 과정이다.
                        기관의 주요(최우선적)관심사는 무엇인지. 청소년들과 직접 활동하는 것이
                        있는지, 어떻게 활동영역을 설정하는지, 캠페인과 같은 활동경험이 있는지 등등.
                   
4. 한국에 대해: 점차 기관사람들과 사이가 가까와 지면서 나와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기관동료들을 보게 된다. 지금까지 한국에 대해 정보가 부재하였으므로
                     이제 점차 기관사람들에게 어떻게 그것을 전달할지, 어떤 내용을 꾸릴지
                     계획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


[자기 계발]

스와힐리어 수업: Mkwakwani 학교의 교사로부터 배우고 있으며 금주 4번,총 4시간을
                        진행하였다.

[집구하기]

시내중심에 있는 아파트에 입주할 계획이다.
현재는 아파트 소유회사로부터 계약서 초안을 받은 상태.
주말동안 살펴보고 월요일에 만나서 계약서를 보안하고
집을 둘러보면서 집상태를 체크하기로 했다.
초안 작성까지 꼬박 2일반이 소요되었다.(회사에서 작성)
인도가족회사.
영필씨의 계약서가 잘 되어 있다고 해서 그것을 참조할 예정.


[교류]

13일(금), 저녁에 진연단원이 이곳에 사시는 박선교사님 내외분과 찰스,
서경수단원, 독일선교사 가족을 초대하였다. 이 자리를 빌어서 관계형성의 스펙트럼을
넓힌 듯하다.
14일(토) , Kange 에 사시는 박선교님댁을 저녁에 방문. 코이카 단원들을 초대하였고
 7명의 단원들이 참석하였다.  식사와 기도, 영화, 모두 훌륭하였다.

1. 집 구하기 : 기관관계자들이 알아봐준 집과 단원들의 것까지 하면 약 15개 정도의 집을
                    살펴보았으나 안전/기관과의 거리/비용문제 등에 부합되는 집이 딱히 없다.
                    그중에 차선책으로 점 찍어놓은 집은 시내중심가.
                    조금 더 기다리면서 몇개의 집을 둘러본 뒤 다음주쯤에는 결정을 할 예정이다.

2. 홈페이지 업데이트: 기관의 홈페이지를 제공하는 서비스업체의 웹툴이 매우 훌륭하다.
                               여타 다른 HTML 편집 툴이 없어도 기본적인 수정과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이와 관련된 지식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매우 유용할 것이다.
                               그 구조를 살펴보는 것과 사진 몇장을 올려보았다.

3. 기관 홍보 브로셔 만들기: 마이클과 함께 브료셔 작업을 시작했다.
                                       그는 내용을 구성하고 나는 디자인과 편집을 맡았다.
                                        그 작업 이전에 어떤 내용을 넣어볼 것인가에 대한 상의 속에서
                                        서로간에 좀 더 좋은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겪었다.
                                       초안 편집을 마쳤고 그것을 가지고 다음주 월요일 회의때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다음활동: 1. 브로셔 작업 계속.
               2. setember에 있을 volunteer leadership summit 를 대비하여 안내문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신청양식서를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만든다.
               3. 이번에 새로온 외국자원봉사자 6명을 데리고 시내투어를 7일(토) 할 예정이고
                   그것은 사우무 양이 인솔할 것이다. 기관장인 데이빗이 나에게 동참할 것을 제안.
                   흥미롭기도 하고 도움이 될 것 같다.
                4. 요즘 가끔 한국말 중에 아주 간단한 것을 하나씩 기관사람들에게 알려주게
                    되었다. 모두가 한국은 처음 듣는 나라이고 나에 대한 정보도 잘 모르고
                    있는 듯하여 한국을 소개하는 시간을 만들어 볼까 한다.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기관장에게 하자, 9월에 있을 봉사자 summit때
                    각국(탄자니아, 덴마크, 미국..그리고 한국) 소개하는 시간(문화와 음식등)이
                    있으니 준비해 보라고 제안하였다.
                5. 아직 스와힐리어 개인수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아브라함 쌤이 말라리아에
                    걸리기도 했고 몹시 바빠서. 다음주부터 시작했으면 한다. 그렇게 되면
                    기관근무 스케줄을 짜고 시간표를 짤 수 있을 것이다.

The Report of  attending The Introduce of TAYODEA projects

in Muheza

 

 

 

Date: 24-02-2009

Location: Ofisi Halmashaury ya Wilaya (in Muheza)

The Fellows : Chairman(Assel shewali)

                             Saumu Sheiza

                             Anna Makange

  Nteghenjwa Hosseah

  Salimu Simba

  Sasa




1. Meeting Mrs.Bero. She is the director of Human Resource Department Office.

She has ever been to Korea last year. She greet with me in Korea. This situation made good effects to be harmonious atmosphere at the meeting.


2. Meeting Mrs.Zainab Mkwawa Kondo , District Commissioners. Bwana Assel introduced all of us, and we had a time to  talk for a while.

She looks like strict and seems to have charisma personality.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eir communications, I felt that she listened carefully Mr. Assel’s sayings.


3.   Introducing TAYODEA projects.

  There were 20 attendees and Mrs Z.M. Kondo , Mrs.Bero and one woman. Almost attendees came from various WEO(Ward Executive Office) in the Tanga.

  Mrs. Z.M Kondo dis opening. When  opening was finished, she was out.
 Mr. Assel introdued our projects up to 30~40 minutes. And then We had times to quest and suggest. From time to time Miss Saumu  did supplementary explains.
 

  Although the event was started lately, the working came to be successful.

  Some attendees had concerns deeply and seriously. Almost people had a serious attitudes.

  Two youth of attendees were there.

  Hm, I wonder why hey came there, what they attended it for and what they think to heard the Introducing youth projects.

  I could confirm that many adults are concerned about issues of Youth.

  All the time of the Event I tried to listen their sayings. In my result, I have to

understand speaking in Kiswahili as fast

as possible.

 

 


My Plan in Tanga  (Ver.1)

 

 

 

For My Living

  - Searching House for rent (Up to 1 month)

  - Adapting to live new environment

 

For  Languages

  - Throwing my energy to learn Kiswahil.( Up to 6 months and continual)

  - Also Devoting myself to the study of English to communicate smoothly.

            (So I will spare much times for learning languages.)

 

 

For a Work

  - Make a baseline to edit Website-TAYODEA homepage

  - Updating the homepage (Up to _months)

 

   - Understanding Activities of TAYODEA

   - Having all kinds of experiences as possible

   - Finding(Deciding) my suitable activity in TAYODEA (Up to 2 or 3 months)

 

 

For Communication

  - With Koica members

  - With TAYODEA Staffs and Members

 

 



  • 뉴베리어워드 Newbery
     - 세계 훌륭한 아이용 서적 LIST, 구글에서 쉽게 검색 가능.
  • 칼디콧 어워드 Caldicott Award
    - 뛰어난 그림책에 대한 일러스트상
  • 한국 국립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
    - www.nlcy.go.kr
  • 독서와 독서 평가 길라잡이(국외)
    - www.learninglinks.com
  • 한우리 독서문화 운동본부
    - www.hanuribook.or.kr
  •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 www.readread.or.kr
       책소개, 효과적 독서지도법, 독서교육 노하우 수록
  • 현직교사가 운영하는 독서지도 까페
    - www.mymei.pe.kr
      독서교육지도법들과 아이들과 함께 책 만들기 실습 정보 등

상담자

·  상담공부는 학교와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통찰하는 안목을 갖게 해 준다.

· 자기 성장을 위한 에너지는 희망에서 나온다. 희망이 없으면 자기 성장을 꾀할 수 없고, 바람
직한 가치를 위해 노력할 수도 없다. 상담자는 내담가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이를 촉
진시켜야 한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은 내담자에 대한 상담자의 의무이다.

· 상담자의 에너지가 바닥날 정도로 헌신하거나 학생의 고통을 대신 짊어지려는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다. 상담자의 에너지가 금방 바닥나게 되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학생들을 도울 기회를 잃게 된다. 또한 상담자의 지나친 도움은 오히려 내담자의 읜존성을 키울 가능성도 있다.



체크 포인트

친밀성-칭찬,긍정,희망

·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에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시나 훈계를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덕대의 선생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부모에게도 전화를 걸어 덕대의 행동을 칭찬했다. 교사의   칭찬은 손상된 부모와 자녀 관계를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학생과 교사의 친밀성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

 "긍정의 힘은 어디서나 존재하고, 운이 나쁠 때에도 우리에게 도움을 줍니다. 오히려 어려운 시기에

긍정의 힘은 많은 부분이 능력을 발휘하도록 독특하게 작용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 독특한 강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점을 계발하여 잘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긍정심리학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셀리그만seligman 박사-

· 학생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처벌을 하면, 그 대가를 치른 것으로 간주하여 반성하는 마음이 오래 가지않는다. 반면 잘못을 포용하면 그 교훈은 마음속 깊이 남는다.

· 싸운 아이들을 억지로 악수 시키는 것은 헛수고에 지나지 않는다. 서로의 감정을 풀어내는 일이 선행되어야 진정으로 화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교사가 개입하여 지시적인 방법으로 화해를 촉구하기보다는 각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최대한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 변호적 메세지-내담자가 실제로 느끼는 경험 세계를 존중하기

  왜 지각했니->몸이 않 좋아?피곤한가 보네.

  왜 자꾸 틀리니->어려워서 힘들지

  왜 떠드니->이야기가 그렇게 재미있나 보구나

  왜 숙제 안 해왔어->숙제를 깜빡했나 보구나


·  위선도 선생의 동기가 될 수 있다. 상담중에 이 같은 기회를 포착하면 순간적으로 낚아 올릴 필요가 있다. 위선을 진정한 선으로 탈바꿈하게 되는 동기는 긍정칭찬 이다.

· 장점을 칭찬한 후에는 앞으로 학교생활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 희망사항을 묻는다. 입 밖으로 뱉은 희망사항은 자기 예언적 암시로 작용한다. 이 단계에서는 부모도 대화에 끼어들어 자녀에 대한 자신의 기대사항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부모의 기대사항에 무조건 맞장구를 쳐서는 안된다. 부모는 과잉기대와 노파심을 가진 존재이므로 그 내용을 담담하게 듣고 끄덕이는 정도가 좋다. 부모-자녀의 관계가 사랑을 바탕으로 하면, 교사-학생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관계 이다. 학생이 교사를 신뢰하는 것은 마음을 알아줄 때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 훈계 대신에 학생의 억압된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 준 것이 마법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창수의 경우(p142 copy자료)

· 학무모가 회피하거나 비협조적일지라도 부모를 비난해서는 안된다. 때때로 학교와 교사에 대한 불신이 지나쳐서 학무모가 공격적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공격은 불안감의 또 다른 표현이다.

· 상담의 매체로 '편지'도 좋은 방법이다.



부모와 갈등하는 아이

<부모의 파워가 강한 경우>

   · 1단계-상황파악

      :관련인 상담, 아이-부모-주변관련인

   · 2단계-솔직하게 직면하기(2차상담)

      :문제 핵심의 인물과 상담하기

   · 3단계-비합리적 신념을 발견하게 하고 조정의 계기 주기

   · 4단계-가족 역할 학습하기


<부모의 파워가 약한 경우>

   · 1단계-가족 관계 파악

   · 2단계-내담자의 정서와 기대심리 파악

   · 3단계-성장을 위한 학습

   · 4단계-가족면접과 조력

 

※ 추가 복사자료 있음

 

<Book-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학교 상담, 신규진, 우리교육2008>

1. 아이들을 지지 하고 용기 를 북돋아 주어라.
    단순한 행동이 아이들에게는 큰 도움을 준다.

2.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영향을 줄 것인가를 연구할 때 중요한 건
   수업일정표나 교육 계획서, 학습도구가 아닙니다. 학생들과의 개인적인
   접촉(단순한 인사라도), 이것이 아이들 삶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건 '내가 특별한 사람이다' 라는 걸 진정으로 느끼게 해주니까요.

3. 아이들이 그들의 에너지를 다루는 법을 알게 해주세요.

4. 어떤 경우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만 배울 수 있다 -괴테-

5. (아이들을) 긍정적 으로 지목하라. 교사가 아이에게 보이는 특별한 관심
    갖고 표현하라. 아이에게 있는 가능성 을 살펴라. 아이가 '내가 어떤 걸 잘 한다'는
    확신을 갖게 하라.

6. 학생들에게 어려운 목표를 제시하고 힘껏 도와주어라.


 [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 중 요약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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