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이 되어가면서 매력을 무한히 발산하다는 딸내미.

할 수 있는 것이 하나 둘씩 늘고

이름과 명칭을 하나씩 기억해 가고

몸짓과 표정도 다양해지니

엄마 아빠는 매일 연신 하하호호다.

다연이와 만난 이후 최고의 황금기가 아닐런지.

다연이에게도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였으면 좋겠다.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엄마아빠는 매일 너를 세상에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다.

딸바보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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