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면서 하늘과 대화를 나누며
어린이의 세계로 귀의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날더라 마지막 소원을 말하라면
"도인이 되어 선(禪)의 삼매경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
입니다.

- 화백 古 운보 김기창의 어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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