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아이들을 모아 놓으면 참 어여쁘겠지?

 

   몇개는 브로찌로 사용하고 있다.

   단색 옷에 달아도 좋고 가방에 달아도 좋다.

   하나하나 모두 이어가면 창가나 문머리에 드리우는 발이 될 수도 있다.

   가끔 몇개씩 이어가고 있다. 발 하나가 완성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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