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감성적이고 본능적인 것이다. 엄마 자신의 감성과 내면의 관계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눈을 감고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렇게 하라. 그것이 답이다."  - 메레디스 스몰 교수


내 아이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내 아이가 행복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즐거운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라.
엄마는 본능적으로 그것을 알 수밖에 없으니.


"은 양육서를 읽고 양육TV프로그램을 보는 것은 좋다. 그런데 그것은 평균적인 이야기지, 내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참고만 하고 내 아이를 보라. 아이가 언제 울고 언제 웃고 언제 편안해하고 불편해하는지는
 아이가 다 말해준다. 아이는 얼굴 표정, 온 몸으로 모든 것을 말한다. 어떤 자극을 주고 어떤 자극을 빼야 하는지
 아이에게 집중하면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아동심리상담전문가 이영애 박사

 

                                                                                 <책-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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