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월


얼만큼 자야하나?

밤잠 : 11시간~12시간
낮잠 : 3시간~4시간. 

6개월~9개월

밤잠 : 11시간~12시간
낮잠 : 2시간~3시간 반

이시기의 잠 문제 

<분리불안>

해결도움되는 방안들

1. 까꿍놀이
 - 엄마가 사라졌다가 나오는 놀이를 
    낮동안에 많이 해본다.

    이불안에 숨었다가 나오면서 
     엄마 여기있었지 ^^

     하며, 없어진게 아니라,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장난감이나 다른 물건을 사용해서도 
     할 수 있다. 

   => 엄마 아빠는 가지만, 항상 돌아온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2. 만약 혼자서 재우는 상황이라면은 
    엄마가 나갈 때, 항상 얘기해준다. 

  "잘자~ ^^" 이렇게. 

   절대로 그냥 몰래 살금살금 나가지 마라.

3. 잠친구 인형을 4갤부터 만들어줘서 적응시키면 
    이 때 도움 많이 된다. 

    엄마 대신 밤에 의지할 수 있는 정서적인 물체가 되니. 

4. 밤잠 수면의식을 좀 늘여본다. 

    원래 하던 수면의식 분수에서 5분~15분 정도 늘여서 해본다.

    아이가 긴장을 풀 수 있게 
    안아도 주고, 뽀뽀도 하고, 
    엄마의 가까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추가로 몇분 더 시간을 보내면, 
    분리불안의 걱정이 있는 아이는 좀 더 
     긴장을 잘 풀 수 있다. 

<이가 나고 있다>

1. 이가 나고 있는데 
애가 너무 고통스러운 것 같으면
그 시기동안만 좀 더 사랑스런 격려를 
마구 해준다. 

너무 힘들어하는 듯 하면 잠들기 전까지 
좋아하는 행위들을 더 애써서 해줘본다. 
술취한 선원 상태까지 품안에서 둥가둥가 
한다든지.

이나는 그 상황 지나면 다시 예전처럼. 

2. 분명히 
너무 고통스러워 하는 거 같으면
이 때는 울리는 수면교육 하지 않는다. 

<9갤~12갤>

밤잠 : 11시간~12시간
낮잠 : 2~3시간

<움직임이 너무 많아졌다>

1. 낮동안에 바닥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시간을 많이 제공해준다.

깨어있는 동안, 
자기 몸을 마음껏 움직이고 
연습할 시간을 주는 거다.

그래서, 자려고 할 때는 
덜 움직이도록 할 수 있다. 

물론, 이 때 바닥에서 마음껏 움직이며
탐험하게 하려면
집안의 위험한 부분들에 대해선 
안전처리를 다 해놔야 한다.

2. 기어다니고, 구르고 발견할 
충분한 공간을 준다.

키즈카페나, 잔디가 넓게 깔려진 공원이나
아이들이 그저 구르고 오르고, 미끄럼 타고,
등등 몸을 활발히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줘서
에너지를 분출 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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