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물 주는 시간조차 없을 정도로 바쁜 사무실 사람들.

그 사무실을 떠나면서 선물 하나를 준비하였지요.

 

물을 주지 않아도 시들지 않는 꽃 말입니다.

부담지우지 않아 마음이 가볍지요.

 

이틀 밤낮을 새워

의자 등받이와 덮개를 준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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