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매라는 이름이 간결하고 강단있어 보인다.

이 꽃들은 영천에 사는 도자기 굽는 부부에게 보내어 졌다.

공주같은 예쁜 딸의 방 창에 걸어 주시고는

그 사진을 보내와 주었다.

여전히 그 곳에 잘 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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