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잘것 없는 골목길일지라도
잠시나마 이렇게 아름다운 때가 있는 것이다.
(2004.02.12 )
▲ 을씨년스러운 탁한 건물,
작은 풀꽃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 무거운 설원 속에 인간들이 침묵에 숨을 죽일때.
숨어있던 전설들은 세상을 뛰어다닌다.
no.42 / 코닥100 / 인화물스캔
(2004.03.09)
▲ 보잘것 없는 골목길일지라도
잠시나마 이렇게 아름다운 때가 있는 것이다.
(2004.02.12 )
▲ 을씨년스러운 탁한 건물,
작은 풀꽃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 무거운 설원 속에 인간들이 침묵에 숨을 죽일때.
숨어있던 전설들은 세상을 뛰어다닌다.
no.42 / 코닥100 / 인화물스캔
(200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