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을 위한 방을 비워보세요.
누구든 들일 수 있도록.
누구든 떠날 수 있도록.
그렇게 항상 빈 마음으로 살아야 해요.
가시나무로 채우지 말아요.
쉬고픈 이 울고 가게 하지 말아요.
빈 마음으로 울지 말고 살아야 해요.
(글을 단 사진은 cyworld 미니홈피에 더 많이 담고 삽니다
홀로 하는 독백이긴 하나 가끔은 나누고 싶은 마음도 있답니다
www.cyworld.com/windy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