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방

쉼 없는 쉼

도원&민화&우주 2014. 5. 8. 22:47


쉼 없이 움직이는 일상인듯 싶어도
해가 질 무렵 잠시 처마아래 계단에 앉아있다보면
쉼 없음이 쉼임을 알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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