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방

삶은 누구에게나

도원&민화&우주 2012. 7. 24. 08:47

 

 

삶은 누구에게나 힘든것이다.

 

2004년 9월

 

 

 

 

사사를 사랑합시다.

 

no.68 _2004.09.22

 

 

 

 

저는 지금 몹시도 바빠요.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 중이지요.

뭐라구요?

벽에 가만히 기대어 있는 것 같다구요?!

무슨말씀이세요.

제가 이렇게 힘들게힘들게 부지런히 올라가고 있는 것이

눈에 안보이신단 말에요?!

제대로 보시라구요!

 

_2004.09.22

no.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