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째,아홉째 날"월,화

엄마가 점점 게을러짐.
아파트 놀이터 탐방


열째날"수

엄마는 무거운 몸으로 다연이와 키즈카페 트윙클 입성. 대략 만족. 2시간 8천

소꿉장난 냄비를 들고 카운터로 가더니...


"밥"을 달라는 띠님.ㅋㅋㅋㅋ
주방인건 어찌 알았을까.


열한째날"목

비가 억수로....
집 칩거.


열둘째날"금

아빠 오는 날♪

아빠가 맘 공부하고 오시는 날~ 헤헤 조아조아


열세째날"토

재윤,경희 언니와 티 타임
가을과 반가운 조우
.... 반가운 만남으로 서울행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였다.


↑ 아침 햇살에 일광욕중

길거리에서 기념샷이라니.허허허

↑좋아보이는 가을~

가을 삼촌과 함께~

이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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