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논(논이 일곱다랭이여서)에서 논뚝작업하고 있다. 아직 몸이 안 풀려서 부대낀다. 하지만 공기는 진짜 좋다.

수행삼아 해보는거라 마음먹어서인지 마음은 편하다.

잘하면 먹을 식량도 생기고.

하지만 관리를 잘 못해 주위에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지.

다연이와 아내가 함께 할 날이 오면 더욱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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